반응형 전체 글989 호주 한달여행 시드니 공항에서 Uber 이용하기 / 오팔카드 구매하기 #시드니 1일차 #시드니공항 #USIM 구매하기 #Opal Card #한달간의 호주여행 #시드니 1일차 #시드니공항 #USIM 구매하기 #시드니 오팔카드 구매 #Opal Card #공항에서 숙소까지 우버로 이동 #시드니 공항 Uber 안녕하세요 : ) 햇살이 맑은 월요일이네요 ^^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여행의 여정을 낱낱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나긴 비행의 시작인천공항 20:00 출발 시드니 킹스포드공항 08:20(+1일) 도착 호주를 떠나기 전 항공권을 구매할 때,비즈니스석을 알아보기도 했으나이코노미석과 가격차가거의 2배 이상 나는 것을 확인한 후, 마음을 싹 바꿨었다 ㅋㅋ 10시간 20분 정도의 비행을 했는데 영화 세 편 정도 보고, 기내식 두 번 먹고, 두번의 꿀 잠을 자고나니 드디어 꿈에 그리던 시드니에 도착해있더라구요. 10시간 넘는 비행 뭐, 그까잇 거,.. 2020. 3. 12. 한달 호주여행 일일투어 예약해보기 호주에는 어떤 액티비티가 있을까?#호주 일일투어 예약 #뉴질랜드 일일투어 #뉴질랜드 액티비티 #호주 액티비티 #한달간의 호주여행 #호주 일일투어 예약 #뉴질랜드 일일투어 #뉴질랜드 액티비티 #호주 액티비티 안녕하세요 ; )오늘은 호주 한달여행의 마지막 준비! 여행 출발 전,꼭 하고 싶은 액티비티나 일일투어를예약해서 갔는데요. 그 과정에 대해서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집중 !! ^^ 넓은 호주 땅을 여행하는데,가고 싶은 곳은 많고,하지만 시간과 돈은 한정적이고,그럴 때 !!많이 이용하는 것이 바로'일일투어!' 일일투어의 장점은교통편, 시간, 돈 등을혼자서 직접 다녀오는 것보다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인 것 같아요 ㅎㅎㅎ 저희는 대부분의 투어나 액티비티를'마이리얼트립'을 통해선 예약하고 여행을 출발 했답니다.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투어의 내용들은 다 비슷비슷해서,가격적인 면에서좀 더 저렴한 곳을 찾다보니.. 2020. 3. 12. 호주 한달여행 환전은 얼마? 그리고 비상약과 음식의 세관신고는 어떻게? #환전하기 #여행준비 #호주 세관신고 대비 #짐싸기 #한달간의 호주여행 #환전하기 #여행준비 #호주 세관신고 대비 #짐싸기 #음식 챙기기 #비상약 챙기기안녕하세요 : )즐거운 주말이네요^^ 오늘은 호주 한달여행을 가기 전,환전한 금액과까다로운 호주 세관신고를 통과하기 위해한국음식과 비상약을준비했던 과정들을 공개하겠습니다. 그럼 고고! # 환전우선 환전은 인터넷 뱅킹을 통해 진행했습니다.전 우리은행을 쓰고 있어서위비뱅크의 온국민환전을 이용했어요환율우대로 최대 90%까지 해준다니 정말 좋죠? ^^ 그래서 저희가여행을 위해 환전한 금액은 $AU 1,200그당시 환율로 한국 돈으로 100만원 조금 안되는 돈을 환전했답니다. 저희는 현금은 이 정도 가져가고,나머지는 모자라면 카드로 쓸 생각이었어요. 아! 그리고,뉴질랜드 달러 환전은장모님께서 300달러를$NZ 30.. 2020. 3. 12. 호주 한달여행 항공권 예매하기 / 한달 숙박정하는 방법 #항공권 알아보기 #숙박 정하기 #에어비앤비 #한달간의 호주여행 #항공권 알아보기 #숙박 정하기 안녕하세요 :) 자 이제 여행지 선정이 끝났으니,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항공권과 숙박에 대한 얘길 해볼게요! 집중! # 항공권 알아보기 기본적으로 항공권은 skyscanner(https://www.skyscanner.co.kr/)에서검색해서 가장 저렴한 것 중 저희 일정에 맞는 항공권을 선택했어요. 아래는 저희가 예약한 각 구간별 항공사와 항공사별 수화물 1인당 정보,그리고 유료 위탁 수화물 추가 운임 비용! 참고로 호주의 모든 국내선의 기내반입 수화물 기준은 인당 7Kg이하 이므로짐이 무겁거나 많다면 미리 추가 수화물을 구매해서 가는 것이 유리해요.비행기타기 전 무게를 다 재더라구요.그래서 어떤 외국인은 짐을 꺼내더니옷을 몇 겹이나 껴입고 다시 .. 2020. 3. 12. 호주 한달여행 준비와 여행지 정하기 #여행 준비 #여행코스 정하기 # 한달간의 호주 여행 안녕하세요 :) 우리 부부는 한달 간의 호주 여행을 무사히 끝내고,다시 한국의 생활에 잘 적응해 가고 있어요.(아직 그 후유증에 못 벗어나긴 했지만요..;) 그럼 지금부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달간의 해외 여행의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먼저 떠나기전 준비했던 내용들을 공유할테니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 여행지 선정!저희는 결혼하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았어요.결혼 전부터 신혼여행 겸,조금은 긴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와이프가 직장을 그만두는 타이밍을 맞춰서 저도 회사에 긴 휴가를 어렵게 허락받았습니다.그 시기가 3월이었고,3월 정도에 긴 여행을 할만한 나라를 찾다보니 호주와 뉴질랜드를 찾게 되었어요.시기적으론 여름이 막 끝나는 시점이라 여행하기 좋은 날씨라고 생각했.. 2020. 3. 12. 이전 1 ··· 162 163 164 1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