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19로 외출을 전혀 하지 않던 어느 날. 화창한 하늘에 몸이 근질근질해서 도저히 집에만 있기 힘들어 등산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한시간 남짓하는 거리를 달리고 달려 도착한 마니산. 사람이 역시 많지는 않았다. 마니산은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야한다. 1인당 2,000원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ㅎ 굽이굽이 돌 계단들을 오르고 또 오르다보니, 드디어 정상에 오를 수가 있었다. 오랜만에 산행이라 정말 힘들었다. https://coupa.ng/by1hWS 레이시스 등산화 콜마운틴 트레킹화 방수 운동화 신발 콜마 501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y1h4j 블루아이 봄여름용 남자등산바지 등산복 남자작업복 여름바지 이선 지퍼 팬츠 COUPANG www.co..